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공천 신청을 했다가 컷오프된 것에 반발하여 중앙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오늘은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 공천 탈락 분신, 홍범도, 장일 의원 정치인 프로필, 나이, 고향, 페이스북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장일 전 노원을 당협위원장 공천 탈락 분신 사건
▶ 장일 전 노원을 당협위원장 공천 탈락 분신 사건
2일 국민의 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반발하여서 여의도 당사 앞에서ㅗ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장일 전 위원장은 2일 오후 당사 앞에서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15분 가량 경찰과 대치한 뒤 자기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 경찰들은 장일 전 위원장의 옷에 붙은 불을 즉각 소화기로 진화하였으며 장일 전 위원장을 제압하여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다고 합니다.
장일 전 위원장이 이러한 분신을 시도한 이유로는 "국민의힘이 그동안 깨끗한 공천을 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막판에 이런 난장판 공천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노원갑 공천을 보면서 더는 피해자가 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당사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일 전 위원장은 노원갑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선 명단과 우선 공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장일 전 위원장 공천탈락 분신 보도
● 장일 정치인 공천 탈락 분신 보도 영상1
● 장일 정치인 공천 탈락 분신 보도 영상2
장일 의원 프로필, 나이, 고향
▶ 장일 정치인 프로필
장일 정치인 프로필 | |
출생 | 1958년 8월 15일 (65세) / 전라북도 금산군(1962년에 충청남도로 편입됨) |
학력 | 서울중곡초등학교 (졸업) 서울 전농중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졸업) 광운대학교 (경영학 / 학사)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 대학원 (경영정보학 / 석사) |
약력 | 광운대학교 총학생회장 민주자유당 김종필 최고위원 보좌관 코레일 한화역사 상임감사 한나라당 부대변인 제18대 대선 박근혜 선대위 대회협력위원장 자유한국당 노원구 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노원구 을 당협위원장 제20대 대선 윤석렬 후보 선대위 시민사회본부 조직강화특위 위원장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링크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 장일은 누구?
장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입니다. 장일은 1958년생으로 나이는 65세이며 전북 금산군(1962년 충청남도로 편입됨)에서 태어 났으며 이후 서울특별시로 상경하여 성장하였습니다. 서울중곡초등학교와 서울 전농중학교 그리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광운대학교에 진학하여 경영학을 전공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또한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 대학원에도 진학하여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대학교 학사 재학중에는 총학생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으며 1990년 민주자유당 김종필 최고위원의 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
1996년 제 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지만 새정치국민회의 설훈 후보에게 밀려서 낙선하였습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이 역시도 새정치국민회의 임익근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지만 15대 때 처럼 새정치국민회의 설훙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춞하였지만 열린우리당 유인태 후보에게 밀려서 낙선하였으며 2006년 자유민주연합이 하나라당에 흡수되자 하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노원구 을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공천을 신청하였지만 이동섭 전 국회의원에 밀려 컷오프되었으며 이후 보수 통합을 빙자한 공천 배제에 반발한 수도권 당협위원장 14인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지만 물출마하였습니다. 그 이후 4.15 총선 부정선거론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는 도봉구청장에 출마 하였으나 오언석에게 밀려 낙천되었으며 22대 총선에서는 당협위원장을 지냤던 노원구 을이 인구가모로 사라지게 되어 이웃 선거구인 노원구 갑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지만 또 낙천하면서 총 4번의 낙선과 3번의 낙천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장일 정치인 상세 프로필
장일 홍범도 빨갱이 홍보 논란
▶ 장일 홍범도 빨갱이 홍보 논란
장일 전 위원장은 홍범도를 빨갱이로 표현해서 논란이 된적이 있는데요. 이 사건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표현한 국민의힘 관계자의 사진을 고융하며 비판하였는데 이에 대해 장일 전 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는 누원구가 공산주의자, 종북주사파의 숙주가 되도 괜찮다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다"면서 "당대표를 지낸 분이 국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없는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인 김기윤 변호사는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하였으니 징계해달라는 내용의 신고서을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 내기도 하였습니다.
● 장일 홍범도 빨갱이 홍보 논란 사진
장일 정치인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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